청소년들이 접하는 정보의 양은 하루 약 24,000개에 달합니다. 그중 대부분의 정보는 청소년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고, 버려지게 됩니다. 청소년들에게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조차 TV광고와 학업, 게임과 인터넷 정보들 가운데 하나인 'a message'로 전달됩니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a message'가 아닌 'The message'가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성경 본문의 중심 사상이 설교 시간(main idea)을 넘어 예배와 사역의 장(Big idea)으로까지 확대되어야만 합니다. 2008년 가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 원하는 청소년 사역자들을 '청소년 사역자 스쿨 - 설교편'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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