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신입반(학령전)
    하나님 저 왔어요!
★ 신나는 신입반(학령기)
    활동과 대화를 통한 신나는 신입반
* 학령전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신입반-하나님 저 왔어요!
* 학령전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신입반
"오늘 교회에 처음 왔니? 잘 왔어. 몇 살이니?"
당신은 교회에 처음 나온 어린이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가?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어린이를 따뜻하게 맞이하는가? 많은 친구들 앞에서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며, 선물을 주는가?
교회에 처음 나온 어린이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자신이 진심으로 환영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만난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비눗바울, 스케치북, 동화책…. 그 어떤 소중한 선물보다 더 귀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전해주는 것 말입니다.
많은 교사들이 교회에 처음 나온 어린이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까지는 잘 압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복음을 전해주는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어린이에게 복음 전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어린이아 어색해하는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여 정착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온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입반을 만들고 담당자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반 교사는 주일학교 부서에서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해 말이 없는 어린이, 관심을 받기 위해 과잉 행동을 하는 어린이, 우는 어린이 등 매번 다양한 어린이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교사가 그래야 하겠지만 특별히 신입반 교사는 따뜻한 미소와 마음을 갖고, 어린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교사여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는 유연하고 책임감 있는 교사여야 합니다. 신입반 교사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어린이를 발견한 순간부턴 곁에 함께하며 불안감이나 두려움이 없도록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어린이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복음을 들려주고 어린이의 반응을 살펴 기록해야 합니다. 신입반 교실은 부서실에서 가장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을 선택합니다. 빛이 잘 들어와 밝고, 주변 환경이 잘 정돈된 곳이면 좋습니다.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색상을 예쁘게 장식하거나 테이블보를 깔아놓습니다. 어린이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어린이에게도 안정감을 줍니다. 이상의 내용을 교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파이디온선교회에서 학령전 부서를 위한 신입반 교재가 발간되었습니다. 당신이 만난 어떤 어린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그보다 더 기쁘고 복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1.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듣게 한다.
교회에 처음 찾아온 어린이에게 전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복음입니다. 천국,죄,예수님,구원의 복음은 아무리 강조하고 반복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 교재는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인 구원의 복음을 3주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반복하게 합니다. 이는 어린이가 한 주만 참석하게 되거나, 2,3주차에 또 다른 어린이가 와서 참석하게 되어도 복음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3주차를 모두 마친다면 복음을 듣고 말하며 더욱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은 팝업북, 성경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게 됩니다. 이때 교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지, 예수님을 영접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계속 살펴야 합니다. 억지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거나, 교사가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의도적인 질문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하며, 어린이들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어린이를 다그치거나 불안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므로 교사는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어린이를 만나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나서 어린이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일 것입니다. 사실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한번에 복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어떤 부분을 수긍하기 어려워하는지 매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을 이야기하게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을 선정해 전도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2. 담임 교사와의 연계를 통해 부서 정착을 돕는다.
반을 배정할 때에는 어린이의 성별이나 특성, 부모의 신앙 유무 등을 따라 반과 담임 교사를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가 등반할 때 담임 교사에게 신입반에서 기록한 생활 기록부를 넘겨주어 어린이의 성향이나 가정 환경등의 개인 정보, 복음에 대한 반응, 신입반에서의 활동 태도 등을 전해주어 어린이를 파악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신입반 교사는 등반 이후에도 어린이가 정착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도와야 합니다.
3. 가정과의 연계를 위한 다리가 된다.
유아기의 믿음은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린이가 교회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부모가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가정 서신이 필요합니다. 이 교재는 교회 안내와 더불어 부서 생활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서식과 자료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모와 함께 드리는 예배(영아부)에서는 어린이 교재로 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어른에게 맞는 내용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부모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부모가 먼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교재에 제시된 성경 구절을 참고하여 복음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