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디온선교회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	[2009.05] 가정의 달에 생각해보는 지혜 VS 지식	운영자	11.01.03	554

15	[2009.04] 버저비터(Buzzer Beater)는 훈련으로 됩니다	운영자	11.01.03	544

14	[2009.03] 감동이 있는 가르침 VS 행동하게 하는 가르침	운영자	11.01.03	637

13	[2009.02] 2009 교육 목표 "훌륭한 시민을 만듭시다!"	운영자	11.01.03	528

12	[2008.01] 앞길이 막막할 때는 위를 바라보라!(When the outlooks is discouraging, try the uplook!)	운영자	11.01.03	833

11	[2008.12] 리더십 챌린지(Leadership Challenge)	운영자	11.01.03	564

10	[2008.11] 결정과 결과(Decisions and Consequences)	운영자	11.01.03	563

9	[2008.10] 당신의 인생은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11.01.03	480

8	[2008.09] 하나님, 부모를 세워주십시오!	운영자	11.01.03	533

7	[2008.07] 바른 가르침 그리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일	운영자	11.01.03	619

6	[2008.06] 선생님, 먼저 리더가 되십시오!	운영자	11.01.03	541

5	[2008.05]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다음세대	운영자	11.01.03	585

4	[2008.04] 어른들이 관용을 배워야 합니다.	운영자	11.01.03	531

3	[2008.03] 관용을 아는 다음세대를 양육해야 합니다!	운영자	11.01.03	535

2	[2008.02] 서로에게 기대감을 줍시다	운영자	11.01.03	509